오늘 한 일
- ‘클린 코더’ 완독
- ‘RxJS 퀵스타트’ 책 내용 조금 읽기
- heroku로 vue 배포 문제 알아봄
어려움을 겪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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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한 고민
11월 목표 정하기와 코드 작성을 위한 시간을 가지지 않았다. 오랜만에 늦은 시간까지 퍼질러져 있었다.
TIL로 커밋하는 것을 그만하고 싶은데, 아직 마땅한 대안이 생각나지 않는다. 당분간은 이대로 커밋을 할 것 같다. 어떻게 보면 커밋에 너무 집착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하다. 사실 중요한 것은 커밋을 얼마나했느냐가 아닌 것을 아는데도, 이게 참 쉽게 포기가 안된다.
특히 중간에 잔디가 비어있는 것을 보면 마음이 찢어진다. 대안을 생각하는 내 마츰도 잔디를 채울 수 있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듯하다. 천천히 생각해봐야겠다.
내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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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랩 프로젝트 코드 작성
- 리팩토링과 구조 문제를 고민
- 이동시간에 ‘TCP/IP 쉽게 더 쉽게’ 읽기
- 11월 목표 정하기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우는데 집중하기)
항상 생각할 점
(1)스스로 구현하려고 해보기
(2)현상보다 원인에 집중하기
(3)작은 단위로 나눠서 구현하고 자주 공유하기
이번달 목표
미정 | 미정 |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