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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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시간에 ‘TCP/IP 쉽게 더 쉽게’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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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팩토링 자바스크립트’ 읽기
뜬금없이 읽고 싶어져서 출근 전과 퇴근 후, 잠깐 리팩토링 자바스크립트를 봤다 초반부 부터 TDD에 대한 얘기가 나온다. TDD까지 가지 않더라도, 단위 테스트를 작성하는 것의 중요성을 체감한다. 미룰수록 훗날에 부담감은 배로온다. 최근에 회사 일을 하면서 테스트에 대한 내용들을 보다보니까,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지 않는다는 것이 말이 안되는 것처럼 느껴진다. 스스로에게도 반성이 드는 부분이 많다. 소프트웨어의 규모가 커질수록 코드 간의 복잡함도 굉장히 커진다. 테스트 코드 없이 어떻게 코드를 신뢰할 수 있을까 이제는 대략적인 그림 없이 기능 코드만 작성한 결과물에 부담감을 느낀다. 무언가 수정하고 싶을 때마다 걷잡을 수 없는 느낌이다. 내일부터 당장 단위 테스트 코드 작성을 실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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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어려움을 겪을 일
- 내일 피곤할 예정 😅
내일 할 일 (오늘 할 일을 내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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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랩 프로젝트 코드 작성
-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자
- 이동시간에 ‘TCP/IP 쉽게 더 쉽게’ 읽기
- ‘RxJS 퀵스타트’ 읽기
항상 생각할 점
(1)스스로 구현하려고 해보기
(2)현상보다 원인에 집중하기
(3)작은 단위로 나눠서 구현하고 자주 공유하기
이번달 목표
달랩 프로젝트 코드 공개하기 | CS 책 두 권 읽기 | ‘코어 자바스크립트’ 강의형 스터디 진행하기